대한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정해돈(丁海敦·사진) (주)성아건업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했다고 밝혔다.정해돈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대처하는 길은 혁신과 변화이며, 기계설비공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설비업계의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한주희

▲업무팀 상무 유완현 ▲공사팀 부장 김수윤 ▲〃 차장 홍현수

▲연구혁신본부 연구조정팀장 장철순

▲전무이사 김국엽

▲기획조정실 이사 김영삼 ▲〃 부장 박률 ▲업무부 팀장 김판규

플랜트사업본부 담당임원 상무 서명수

▲대표이사 기의석

▲부사장 유장현

▲상무보 신규 선임 김영곤

▲전무이사 신효민 ▲상무이사 강철수 ▲〃 최종부 ▲경영기획실장 권제원 ▲토목팀 부장 김용은 ▲건축팀 〃 이준호 ▲기전사업팀 〃 강성훈 ▲ 경영지원팀 〃 권우철 ▲토목팀 계장 임성균

▲전무 김정수

▲토목본부장 전무 하수상

▲전무 고겸섭 ▲상무 이용봉 ▲〃 주창원 ▲〃 이상철 ▲〃 임성창 ▲〃주성배 ▲이사 이용성 ▲이사대우 김형근 ▲〃 김휘명 ▲〃 윤종일

▲장관실 이재평 ▲제1차관실 박준형 ▲제2차관실 배석수

우림건설(회장 심영섭)이 한신공영 사장 출신의 김진호 사장을 전격 영입했다. 김진호 사장은 이 회사 국내외 영업부문을 관할하며 대고객 서비스와 영업전략 및 사업관리 등을 맡게 된다. 김 사장은 ㈜한양에서 건설업계에 첫발을 내딛었고 사우디아라이바 등 해외현장에서 현장소장을 역임하고 현 경남기업의 전신인 대아건설에서 총괄본부장(전무이사)를 역임한 뒤 지난 20

▲감사실장 오창우 ▲혁신예산팀장 심규형 ▲행정실장 하태환 ▲인사팀장 김용구

▲연구조정팀장 장철순

▲선임연구위원 김선웅 김순관 이세구 정희윤 ▲연구위원 박희석 이주일 장남종 ▲관리직 3급 손아영

▲사업1본부 건축1팀장 전동호 ▲사업1본부 건축2팀장 최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