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도로와 환경의 공존’을 주제로 2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환경친화적 도로건설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시민단체와 환경부, 건교부,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친화적인 도로건설 포럼(위원장 연세대 이무춘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요 토론주제는 교통소음정책과 생태통로 및 터널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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