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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우리은행이 발주한 "우리은행 상암동 DMC 종합지원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건설은 총 2092억원 규모의 이 공사를 예가대비 85.1%인 1614억원에 수주했다.우리은행 상암동 DMC 종합지원센터는 지하5층, 지상 12층 연면적 2만4745평 규모로 오는 2009년 9월에 완공되며, 전산센터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