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이트라스(ITLAS)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컨셉이 다른 ‘FP BOIS’사의 해송 원목마루를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FP BOIS’ 제품은 프랑스 보르도산 해송(Lambris Pine)으로 수령 100년 이상 된 소재로 소나무 특유의 나무결과 특유의 향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또 ‘FP BOIS’사는 목질 내장재와 목질 외장재를 함께 갖추고 있어 거실에 아트월의 기능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나 단독 주택에 목질 내 외장재로 독특한 질감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FP BOIS’사의 원목마루는 한옥, 박물관, 전시장, 홍보관, 카페, 백화점,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유치원,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프랑스 FP BOIS사의 해송 원목마루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원목마루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써 혜종건업은 고급 명품 원목마루와 실속형 원목마루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 혜종건업(02-548-2419 / www.hjfl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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