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3회 서울사랑시민상’ 토목부문 대상에 정희용 한국건설감리협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본상에는 김수일 연세대 교수, 최흥환 삼성물산 상무 등 2명을 선정하고 장려상에는 이두화 삼보기술단 대표, 박계병 대한콘설탄트 전무, 김승렬 에스코컨설턴트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늘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