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26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사내 주재기자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내 주재기자단은 검사소와 건설기계 검사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알리고자 본원 8명과 선임검사소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는 기자단 활동원칙과 방향을 공유하고, 홍보자료의 효과를 높이는 이미지 기획 및 스마트폰 촬영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안전관리원 추진활동과 안전관련 콘텐츠 제작 등 안전관리원의 이미지 향상과 홍보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 제시 등의 활동에 나서게 된다.
백성기 원장 직무대리는 “기자단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기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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