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대한중재인협회는 오는 26일 '무역금융중재포럼 2023년도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 동인 제1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신희윤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책임매니저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 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30명)으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원할 경우 대한중재인협회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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