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에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에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5.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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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에 김경식 전 국토교통부 1차관
▲윤현우 위원장(왼쪽)과 김경식 부위원장
▲윤현우 위원장(왼쪽)과 김경식 부위원장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11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00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장으로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부위원장으로 김경식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현우 위원장 임기는 2022년 5월 31일까지, 김경식 부위원장은 2023년 4월 29일까지이다. 

윤 신임 운영위원장은 “조합원의 이익과 권익을 위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면서 “전임 운영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조합의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 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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