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터키 철도항만청이 발주한 5억8000만유로(약 1조원) 규모의 '보스포루스 전동차' 440량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현대로템은 터키 현지법인인 유로템공장을 활용해 일부 현지 작업을 수행해 오는 2011년 160량을 1차 공급하고 2014년 6월까지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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