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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올해 아파트 1만174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대림산업은 이달중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75-1 일대에 평촌 e-편한세상 220가구를 분양한다.3월 포항시 북구 양덕동 일대에 포항 양덕1차 e-편한세상 637가구, 양덕2차 58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또 2월에 경북 경산시 중방동 일대에 "경산 중방 e-편한세상" 147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이외에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서 마북2차 e-편한세상(110가구), 울산시 중구 유곡동에서 울산 유곡 e-편한세상(651가구), 대전시 동구 낭월동 일대에 남대전 e-편한세상(713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3월에는 포항시 북구 양덕동 일대에 포항 양덕1차 e-편한세상 637가구, 양덕2차 5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또 같은달 광주시 서구 광천동에서 광주 광천 e-편한세상(1096가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서 1754가구를 GS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해 공급할 계획이다.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는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시공해 분양하는 부천중동 재건축 아파트 2807가구를 공급한다.4월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청담3차 e-편한세상(재건축) 84가구와 천안에서 천안 두정 2차 76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6월엔 경주 횡성에서 629가구를 선보이고, 7월엔 서울 용산 신계동에서 699가구, 8월엔 광주 우산동에서 778가구, 11월엔 용인시 마북동에서 526가구를 각각 공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