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오는 8∼9일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 일대에서 자동차 축제가 펼쳐진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재도약을 위한 시도로, 지역 주민이 참여해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전시, 판매,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장안평 매매조합 회원사 64곳이 2∼3년된 국산 베스트셀러카 30대를 노마진으로 경매에 올린다.
경매 참가는 홈페이지(http://seoulautofest.kr/)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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