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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협회(회장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는 7일 제15회 도로의 날을 맞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추병직 건교부 장관과 각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진다.경부고속로 개통일인 1970년 7월 7일을 기념해 열리는 도로의 날에는 유공자 30명에게 도로설계 및 감리, 시공, 감독, 연구개발 등 분야별로 장관표창이 수여되며 기술세미나와 정책토론회 등이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