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8일 SK건설 컨소시엄을 파주운정신도시 복합단지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SK건설 컨소시엄은 롯데건설, 쌍용건설, 한화건설, 이랜드개발, 일신산업, 농협, 기업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신한생명, 동양생명, NH투자증권, 롯데쇼핑, 시공테크, 생보신탁, 희림건축 등 24개사로 구성돼 있다.이 사업은 사업비만 2조원 규모로
입·낙찰 | 황윤태 | 2007-11-08 00:00
입·낙찰 | 관리자 | 2007-11-07 00:00
입·낙찰 | 관리자 | 2007-11-07 00:00
입·낙찰 | 관리자 | 2007-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