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과 기술보증기금, 광주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중기청,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5번째 기보 김한철이사장.

(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12일 광주시 소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혁신센터 파이낸스존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광주지역 자동차부품업체를 중심으로 한 15개 기업과 광주혁신센터, 광주시, 광주ㆍ전남중소기업청,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관련기관이 참석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자동차부품업체와 혁신센터가 연계된 지원대책을 요청했고, 창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단계별로 느끼는 자금 문제, 투자확대, 기술이전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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