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건산업개발 임승훈 대표 “달아오르는 전월세대책, 틈새시장에 답 있다”
태건산업개발 임승훈 대표 “달아오르는 전월세대책, 틈새시장에 답 있다”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3.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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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뉴 트렌드를 선도하는 부동산 종합기업 ‘태건산업개발’ 임승훈 대표

정부가 발표한 임대차선진화 방안과 보완조치 이후 주택시장은 매수문의가 줄어들고 찬바람이 불고 있다.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과 보완조치의 주된 내용은 임대사업자에게 투명한 과세를 통해 세금을 걷겠다는 취지다.

임대수익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면서 전월세 대책의 불똥이 오피스텔 시장에도 튀었다. 전입신고가 이뤄지면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분류돼 높은 세금이 매겨지는 다주택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세입자들이 세금혜택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득노출을 꺼리는 임대인들이 적지 않는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들이 당분간은 고전할 것으로 보이면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부동산 전문기업 태건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대책에서 제외되는 수익형상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보유자금이 풍부하다면 투자강세 상품인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중소형 빌딩 등 선점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으며,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소형주택으로는 준주택으로 분류돼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고시원이나 고시텔 등도 추천할만 하다”고 전했다.

 

▲ 태건산업개발 임승훈 대표

태건산업개발은 변화하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투자방식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입지 분석에서 분양 타당성 분석, 설계와 골조 공사, 인테리어 분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하는 부동산 투자그룹이다.

 

일명  ‘부동산 종합선물세트’로 불리는 이곳은 중앙대 법대를 나온 임승훈 대표 외에 동의대학교 부동산경영학과 출신 김리현 부장과 수원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임재희 실장 등 최고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포진해 있어 부동산 업무를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임승훈 대표의 상당한 법률지식을 기반으로 고객과 꾸준한 신뢰감을 쌓고 있는 이곳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인 한국에서 가장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상담과 연구를 아울러 진행한다.
 

이곳은 경기도 수원과 오산 등지의 도시형 생활주택 시행 시공 전문업체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태건산업개발(대표 임승훈)이다. 오산시 궐동에 위치하며 시행과 시공은 물론 건물을 짓고 난 후 임대매매, 분양 관리대행, 전‧월세 임차인 모집까지 전반적인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임 대표, “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주목하라” 조언
지난 10년간 국내 부동산 개발 사업에 종사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임승훈 대표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디벨로퍼로서 수도권 지역의 공장부지 개발을 시작으로 최근에 과학적인 분석과 개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수익형 부동산 개발과 투자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간 부동산 투자와 개발 분야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과 비전을 제시하여 수많은 고객과 친분을 쌓고 있다.

신축 건물은 임승훈 대표가 직접 자금을 투자하거나 고객이 단독으로 투자해서 짓는다. 그 외 임대표와 고객이 공동으로 투자해 건축을 하기도 한다. 임승훈 대표는 ‘미래를 생각하는 진실 된 태도’에 있다. 당장 눈앞에 놓인 이익만을 쫒으면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는 어떠한 고객을 만나더라도 30년 단골이라고 생각하고 진실한 태도로 신뢰감을 쌓는다. ‘되는 건 된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확실하게 제시해서 고객을 믿고 따라오게 하는 것도 모두 그의 몫이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여 동안 100여 체의 건물을 지었다. 건물 1체당 평균 원룸 30가구라 가정하고 보면 크고 작은 매매, 전․ 월세 거래를 성사시키며 어림잡아 2000명이 넘는 고객과 인연이 닿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은게 있으면 지인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하다. 수천만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투자를 한 후 수익이 창출되기 시작하면 가족이나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들의 수익이 커질수록 소개받는 고객도 늘어난다. 고객 1명이 10명, 100명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고객 한 명, 한 명을 대하는 진실한 태도가 부동산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수익을 위해 전진하고 있는 임승훈 대표와 그의 직원들의 일과를 보며, 고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한 번쯤 태건산업개발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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