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직무를 중지하고, 시장후보 경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새누리당의 고양시장 유력후보로 알려졌던 이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3일 가장 먼저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만 도시는 이동환의 비전이고 목표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고양시가 창조경제 성공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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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직무를 중지하고, 시장후보 경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새누리당의 고양시장 유력후보로 알려졌던 이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3일 가장 먼저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만 도시는 이동환의 비전이고 목표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고양시가 창조경제 성공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