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데이’라는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공창석 원장과 본원 여직원 20명이 함께했다.
아그리나 소통프로젝트는 다양한 내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공 원장은 취임 후 승안원의 달라진 모습과 이유, 경영철학을 설명했으며, 여직원들은 개인적인 바람을 건의하는 등 2시간 동안 편안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한편, 공 원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임직원 간담회, 현장순회 등을 통해 직원들과 열린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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