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건설(대표 황철재)은 수주경쟁력 강화와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관리본부, 수주기획본부, 토목본부, 건축본부 산하 12개 팀으로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본부장 전보> ▲수주기획본부장 부사장 전노진 ▲관리본부장 상무 김채곤 ▲토목본부장 상무 김영기 ▲건축본부장 상무 박영민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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