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협력국 산하 하도급 관련부서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종전 하도급총괄과는 기업거래정책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하도급개선과는 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와 제조하도급개선과로 분할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