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옆 초역세권 도시형 생활 주택이 고작 4천만원?
여의도 옆 초역세권 도시형 생활 주택이 고작 4천만원?
  • 김소영 기자
  • 승인 2011.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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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입지 조건과 착한 분양가, 그리고 풍부한 임대 수요를 표방하며 선시공 후분양을 몸소 실천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사업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주)진성 에서는 7호선 신대방 삼거리역 5번 출구 10초거리에 80% 이상의 공정을 마무리 짓고 준공 3개월 전인 2011년 6월 22일부터 호수 지정 분양을 시작한다. 3개월 후부터 실질적 월세 수입이 발생 하는 것이다.

 
농심 본사가 있는 보라매 공원, 여의도 금융센터, 신림사거리 등과 10여분 거리는 물론 가산 디지털, 중앙대, 숭실대, 논현, 청담 등등 7호선 라인의 중심으로, 앞서 거론한 역사 모두 20여분대 노선 거리에 위치 하여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업계 최고 사양인 최고급 시스템 에어컨을 포함한 풀옵션 빌트인 공법과 역사 입구 10초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발판삼아 실투자 4000만원으로 최고 년 9.8%의 수익률을 이룰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을 탄생 시킨 것이다.

현금 4000만원만 투자 하면 매월 최고 32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낼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상품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입구 바로 그자리 도시형 생활주택 “진성 마블로스”가 업계 최고의 자부심과 양심으로 꼼꼼한 투자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분양 문의 : 02 - 826 -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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