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회장 전세기)와 해외건설협회(회장 유준규)는 9일 해외건설협회에서 해외 CM시장 진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양 협회는 이에 따라 각종 개발사업을 포함한 해외 건설프로젝트에 시공업체와 CM업체의 동반진출과 인력 및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