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규 회장은 “대지진 피해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일본 사회가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이번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분들과 희생자 유족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향후 건설관련 단체들과 협조해 일본 대지진 피행 상황을 파악한 뒤 건설업계 차원에서 복구 사업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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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 회장은 “대지진 피해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일본 사회가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이번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분들과 희생자 유족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향후 건설관련 단체들과 협조해 일본 대지진 피행 상황을 파악한 뒤 건설업계 차원에서 복구 사업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