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외주협의회는 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정부의 ‘동반성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또 회원사 간 정보공유 정착화 및 고용보험제도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총회에는 삼성물산과 한화, 롯데, 쌍용건설 등 회원사 4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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