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입주박람회 개최 및 기획 전문 기업인 한샘x홍대INT기획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학여울역 세텍 SETEC 전관(1,2,3관)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입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샘x홍대INT기획이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의 주관사로 선정돼 박람회를 중점 추진한다.
입주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 비교 시 발품없이 원스톱으로 스마트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내방 시 안내부스에서 네이버 카페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자 모임: 포레온 예비 입주자들' 회원 인증을 마치면 무상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장내에서 과한 호객행위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 감독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내 카페테리아, 휴식공간, 아이들 놀이공간, 수유실, 구내식당 등을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학여울역 세텍 SETEC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도보 3분이 소요되며, 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한샘x홍대INT기획은 “우수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입주박람회가 스마트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장 중요한 사후 A/S에 대한 리스크를 덜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사후관리까지 보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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