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제2진도대교 계측시설 연말까지 재구축
국토안전관리원, 제2진도대교 계측시설 연말까지 재구축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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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전남 해남군 제2진도대교의 계측시설을 올 연말까지 새로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6년에 설치한 기존 계측시설이 법정 내용 연수인 10년을 초과해 노화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올 연말까지 5억9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풍향·풍속계 등 교량 유지관리용 계측시설과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진 관리용 계측시설을 모두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제2진도대교는 해남군과 진도군을 연결하는 해상 사장교로, 2005년 기존의 진도대교 옆에 새로 건설됐다. 1984년 국내 최초의 사장교로 준공된 진도대교와 나란히 서 있는 쌍둥이 교량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계측시설이 새로 설치되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진도대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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