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급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사업 용지 분양
신도시급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사업 용지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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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항공조감도
▲'청주테크노폴리스' 항공조감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첨단산업은 물론 주거, 산업, 상업, 교육, 편의, 행정, 자연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지는 콤팩트시티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사업 용지 분양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되며, 총 면적 380만여㎡에 IT, BT, NT, ST, 신재생에너지 등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기업이 입주를 속속 마치고 있다. 이미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의 기업들이 들어서 있고,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밝히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따른다.

실제 SK하이닉스는 최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기존 M15 공장에 5조3000억원을 들여 반도체 생산 시설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해 내년 11월 준공 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비 투자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기적으로 M15X에 총 2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국내 유통업계 1위인 신세계그룹이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를 매입해 판매시설도 제공할 전망이다.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으로 타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물류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서청주IC, 청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출할 수 있고, 오송역(KTX·SRT)과 청주 전역과 연결된 제2·3순환로 등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분양되는 3차사업 용지는 근린생활, 준주거, 상업, 지원, 주차 등의 시설로 100% 개인 소유가 가능하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고, 신도시 중심의 희소성 높은 주택용지 등이 포함돼 있어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

이미 1, 2차에서 성공적인 용지 분양을 마쳤고, 이번이 마지막 3차사업 용지 분양이어서 ‘막차’ 분양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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