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대구 부동산 시장 2025년 반등 예상…내집 마련 올해가 적절”
전문가들 "대구 부동산 시장 2025년 반등 예상…내집 마련 올해가 적절”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6.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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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부동산 시장은 보통 일정기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면서 변화한다. 

부동산R114 랩스 자료의 대구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0년 0.24p를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15p대로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대구 부동산 매매·전세시장은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공급물량이나 청약경쟁률 또한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던 대구 부동산 시장은 2022년을 기점으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2.96p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역시 대구 매매가격지수는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약 3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며 2007~2009년 시기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구 부동산 전문가 약 56.3%가 대구 부동산 시장 반등시기를 2025년으로 전망했다. 대구지역 부동산전문 광고홍보대행사인 애드메이저가 조사한 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 인터뷰 결과 대구 부동산 시장 반등 시기에 대해서 ‘2025년 상반기’(30.4%), ‘2025년 하반기’(25.9%)를 꼽았다. '2024년 하반기'로 예측하는 비율도 18.8%나 됐다.

이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기는 올해 하반기(41.1%)와 올해 상반기(25.9%)를 추천했다. 향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수요자 중심 시장인 지금 이 시기에 가격이 하락한 급매물 중심으로 매수하는 게 유효한 전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5년'(20.5%)라는 응답은 20%를 넘었고, 2026년이라는 답변도 10.7%를 차지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투시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투시도

대구 북구 학정동 일원에서 조성 예정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애드메이저가 조사한 주택동향보고서의 대구에서 가장 투자가 유망한 곳 두 번째로 꼽힌 ‘K2부지’ 개발 사업의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곳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대구 북구 학정동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84~191㎡, 총 109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곳이다. 약 16개월 만에 대구에서 선분양으로 공급된 단지로, 대구 지하철 3호선 학정역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북구는 대국경북신공항 이전 시 최대 수혜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에 건설되는 대구경북신공항 일대는 첨단산업단지와 입체교통망, 배후 인프라에 대한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특히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대구 강북지역은 대구경북신공항과 가장 가까운 대구 도심으로 그 위상이 더 올라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구 정치권에서 칠곡 강북지역을 공항 프론트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며 50사단 이전 시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과 티하우스, 칠곡지역 최초로 온탕, 냉탕 시설을 갖춘 사우나 시설이 조성되며 게스트하우스 등의 대형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대구는 신규사업 승인을 전면 중단하면서 최근 후분양 공급이 대다수였는데, 오랜만에 선분양으로 선보여 2027년 입주 예정으로 자금 준비에 대한 여유기간이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이자에 대한 추가 부담도 없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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