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값 반등에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눈길
수도권 집값 반등에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눈길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13 15: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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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으로 내집마련 가능한 합리적인 분양가 아파트 인기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반등하고 있다. 부동산 R114가 서울 아파트 116만여 가구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서울시 전체 아파트값 평균이 12억9921만원으로, 전 고점 13억7147만원의 95% 수준을 회복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9곳의 아파트값이 전고점의 90%를 돌파했다.

수도권에서도 상승세가 가파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지제역 주변도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2021년 4월~2024년 4월) 가재동의 평당(3.3㎡) 매매가 시세는 39.26% 올라 같은 기간 평택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신축아파트 분양가격도 ‘오늘이 가장 싸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8억1219만원으로, 2022년 1분기(6억890만원)대비 33.4% 급등했다. 불과 2년만에 신규분양 가격이 2억이나 오른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기존 아파트값 상승과 신축 분양가격 고공행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가격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서둘러 계약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평택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120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기준 4억원대 분양가격이 책정됐으며, 주변 입주단지 시세 (6억 후반~7억원대)와 비교해도 2억원 이상 저렴하다는 평가다. 

계약자들은 최초 계약시 500만원만 준비하면 동호수 선점이 가능하고, 계약금 10%는 1차와 2차 분납제를 채택해 자금마련 부담을 최소화 했다. 2차 계약금을 자납하면 연 7%에 달하는 예금금리와 같은 이자금액을 계약자에게 지급하며, 사업주체에서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계약금 신용대출을 받으면, 해당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지 주변으로 GTX A와 C 노선을 지제역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발표됐고, 현재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평택 지제역에 2025년 수원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다. 또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650m(동문 p2후문기준)에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이 조성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하며, 인근 평택송탄 일반산업단지와 평택장당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예정)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견본주택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큘레이터, 위닉스제습기 등부터 TV, 세탁기, 청소기 등까지 추첨을 통해 최신가전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등 상품으로는 까르띠에 명품시계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도서관, 입주민 문화실, 맘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매머드급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평택에서 5억원 미만에 전용 84타입 브랜드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잔여 가구도 조만간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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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공식 ) 2024-06-21 1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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