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지구에 6월 ‘제일풍경채 운정’ 공급 예정
파주 운정지구에 6월 ‘제일풍경채 운정’ 공급 예정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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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풍경채 운정 투시도
▲'제일풍경채 운정' 투시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지난해 수도권 청약돌풍의 주역은 경기도 파주 운정지구였다. 총 6개 단지가 공급된 가운데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이 8만2000여개로,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단지당 1만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파주 운정지구에서 나왔다. 지난해 11월 제일건설이 공급한 ‘운정3 제일풍경채(A46블록)’는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42가구 모집에 1만5609건이 접수돼 372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A21블록의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센텀’도 1순위 평균 108.79대 1의 경쟁률로 9위에 안착하며 상위 10곳 중 운정지구 2개 단지가 이름을 올렸다.

파주 운정지구 분양 단지의 흥행 원인으로는 입지와 분양가가 손꼽힌다. 먼저 파주 운정역이 기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는 지난 3월 동탄역~수서역 구간이 개통했으며, 운정역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공공택지지구에 해당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이러한 가운데 6월 파주 운정지구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인 A45블록에서 제일건설이 ‘제일풍경채 운정’ 공급을 알렸다. 올해 연말 개통이 예정된 GTX-A 운정역(예정) 역세권 아파트다.

지난해 흥행을 이끌었던 제일건설의 A46블록과 가까운 블록인 만큼 탁월한 입지 가치가 증명됐다는 평이다. GTX-A 운정역(예정)이 도보권에 자리해 개통 시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8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서울 출퇴근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GTX-A 운정역(예정) 주변으로 밀집 조성되는 각종 인프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초·중·고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여기에 운정고와 산내마을 학원가도 멀지 않은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학부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오픈 예정인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운정'은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총 10개의 타입을 구성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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