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도로공사·철도공사 등 5개 공기업 '상생협력 포럼' 발족
인천공항공사·도로공사·철도공사 등 5개 공기업 '상생협력 포럼' 발족
  • 박상민 기자
  • 승인 2024.05.24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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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공기업 상생협력 포럼 출범식'에서 왼쪽부터 오정훈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 김범호 경인천국제공항공사 영본부장, 김석균 한국공항공사 공항운영실장, 옥병석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 김기태 한국철도공사 신성장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공기업 상생협력 포럼 출범식'에서 왼쪽부터 오정훈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 김범호 경인천국제공항공사 영본부장, 김석균 한국공항공사 공항운영실장, 옥병석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 김기태 한국철도공사 신성장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박상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부문의 바람직한 모자회사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4일 강원랜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공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공기업 상생협력 포럼은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대규모 자회사를 운영 중인 주요 공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정책포럼이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출범식에는 5개 공기업의 자회사 담당 본부장·실장과 팀장, 실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각 공기업의 담당자가 자회사 운영현황과 우수업무 사례를 발표하고 자회사 경영관리 및 지원정책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6월), 한국공항공사(7월), 한국도로공사(9월), 강원랜드(11월)에서 순차적으로 포럼을 주최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자회사 계약방식 및 프로세스 ▲자회사 지원제도와 상생방안 프로그램 ▲자회사 평가와 피드백 제공 ▲자회사의 업무전문성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포럼 참여 공기업들은 "자회사 운영 공기업 간 소통증진의 기회가 되는 한편 향후 서로 간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모자회사 상생·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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