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천3구역 등 4곳 건축심의 통과…총 7642가구 공급
서울시, 마천3구역 등 4곳 건축심의 통과…총 7642가구 공급
  • 박상민 기자
  • 승인 2024.05.02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건설타임즈) 박상민 기자= 서울시는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복합용지)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4곳이다. 7642가구(공공주택 1132가구, 분양주택 6510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먼저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에 위치한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송파구 마천동)'은 25개 동,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2364가구(공공 400가구, 분양 1964가구)가 들어선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 1호선 광운대역 인근에 위치한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노원구 월계동)'은 8개 동,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072가구(공공 41가구, 분양 2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인근에 위치한 '길동삼익파크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강동구 길동)'은 15개 동,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로 공동주택 1388가구(공공 151가구, 분양 12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영등포 1-1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영등포구 영등포동5가)'은 4개 동, 지하 9층~지상 39층 규모로 공동주택 818가구(공공 171가구, 분양 647가구)와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시내 원활한 주택을 공급하고,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축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