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역세권 개발로 미래가치↑…‘여주역자이 헤리티지’ 5월 분양
여주역세권 개발로 미래가치↑…‘여주역자이 헤리티지’ 5월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4.08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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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1㎞ 내 초중고교 위치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조감도(제공-GS건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올해 들어서도 초역세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청약열기가 뜨겁다. 경기침체, 가계부채 급증 등으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분양시장도 주춤하고 있지만, 역세권 아파트 분양에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GS건설은 5월 경기 여주시 교동 일대에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를 분양한다. 여주에서 분양하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 ▲59㎡A타입 85가구 ▲59㎡B 81가구 ▲84㎡A 249가구 ▲84㎡B 248가구 ▲99㎡A 52가구 ▲99㎡B 52가구 ▲136㎡P(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769가구 규모다. 85㎡ 이하 중소형이 663가구로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고급 수요층을 위한 펜트하우스도 2가구 있다.

채광과 환기 등을 고려해 단지 전체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에 4베이 이상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일부 가구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며, 알파룸 등과 같은 차별화된 공간도 선보인다. 절반 이상 가구에 3면 발코니가 적용되며, 3면 개방형 및 대형 드레스룸, 주방다이닝룸 등도 선보인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수도권은 물론 서울 강남까지도 출퇴근하기에 편리해진다. 특히 동서광역철도망인 경강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개통된 판교~여주 구간과 송도~월곶 구간, 서원주~강릉 구간에 이어 월곶~판교 구간과 여주~서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강릉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정부가 지난 1월 25일 발표한 ‘2기 GTX 사업 계획’도 호재다. GTX-D노선에 여주역이 포함돼 여주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여주시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분양물량이 396가구에 불과했다. 2020년에는 역대 최대 물량인 2021가구가 공급됐는데도 미분양이 없었다. 단지가 주변 일대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약 6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 3900여 가구가 들어설 53만㎡ 규모의 2차 도시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또 약 84만㎡ 규모로 조성될 여주역세권 3차 도시개발사업 지구에는 3만1870여㎡ 규모의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가 들어선다. 2028년 준공 목표로 2025년 착공될 예정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세종초, 세종중 등이 있고, 반경 1Km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여주대학교)도 있다. 여주역세권지구로 신설 대체되는 여주초등학교는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문화체육시설을 건립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마트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가깝고 반경 약 3㎞ 이내에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등이 밀집해 있다.

인근에 황학산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황학산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신륵사 관광지, 금은모래 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 다양한 공원과 관광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남한강도 가깝다.

단지 한가운데 중앙광장과 주변부에는 수경시설과 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GX룸, GDR, 사우나, 작은도서관(교보문고 큐레이션 서비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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