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協, 'FIDIC Asia Pacific 콘퍼런스'에 한국대표단으로 참가
엔지니어링協, 'FIDIC Asia Pacific 콘퍼런스'에 한국대표단으로 참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11.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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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과 태국컨설팅엔지니어협회(CEAT)가 주최하는 ‘2023 FIDIC Asia Pacific(아시아 태평양 지역위원회)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서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콕에서 개최된 올해 컨퍼런스는 '탄소중립을 향한 엔지니어링'이라는 주제로 ▲빌딩 ▲에너지 ▲교통 ▲도농개발 ▲수자원 및 상하수도 ▲영엔지니어의 관점 등 6개의 포커스 분야를 중점으로 논의했다.

3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지니어링 업계를 이끌어가는 CEO 등 산업 리더 외에도 정부관계자 및 환경 인프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Chadchart Sittipunt 방콕시장, 태국 천연자원환경기획정책실 Phirun Saiyasitpanich 실장, 유신 플랜트부의 최은주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2일차 도농개발 관련 포커스 세션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도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최은주 유신 플랜트부 이사는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2022년도에 착수해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이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 있는 권선구를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협회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장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아태지역 엔지니어링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8명의 한국대표단을 파견했다.

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는 "FIDIC의 한국 공식 회원단체(MAs)로서, 세계 회원단체 및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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