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몰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DMC역' 공급
초역세권·몰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DMC역' 공급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3.03.31 12: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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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DMC역 조감도
▲'힐스테이트 DMC역'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이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진짜 DMC’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도보거리에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으로, 초역세권은 물론 몰세권 입지까지 갖추게 되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초역세권, 몰세권을 갖춘 단지 중 소형 타입의 주상복합은 희소성이 높다. 

단지는 DMC역 복합개발의 수혜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DMC역 복합개발(계획)은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일대에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수색교부터 DMC역에 이르는 약 32만㎡ 중 철로를 제외한 22만㎡가 개발 대상지다. 롯데몰(예정)을 비롯해 업무공간과 문화관광,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고 상암~수색지역을 잇는 보행로와 차로 등이 신설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선형의 숲(예정),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임차인을 모집 중인 ‘힐스테이트 DMC역’의 행정주소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223-15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트리플역세권 입지도 자랑한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환승 초역세권 입지도 갖춘다. 뿐만 아니라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의 서울 주요 도로도 이용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만의 스마트홈시스템 '하이오티(Hi-oT)', 무인택배함, 가구별 에너지관리시스템 'HEMS',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등이 포함된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 현관 안심카메라 등이 도입된다. 전실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도 제공된다. 현관(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기본으로 설계에 적용했다.

10년 간 장기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가격변동에 안정적이며, 취득세 및 보유세 부담도 없다. 특히 10년 후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한다. 분양전환 시점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 우선분양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특별임대조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편,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63·75㎡ 3개 타입,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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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2023-04-02 11:57:58
힐스테이트 DMC역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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