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2일 오전 3층 강당에서 김태곤 원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태곤 원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공공기관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기반을 마련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숨 가쁘게 내달렸던 시간이었다”면서 “올해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건설기계 안전전문기관이라는 자부심으로 모두가 손을 맞잡고 계묘년 한해를 영광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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