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한신공영은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514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인천시청역 한신더휴’의 정당계약을 이달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청역 한신더휴’는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88가구 모집에 1679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해 평균 19.08대 1, 최고 85.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동구는 교통·교육·생활 등 각종 인프라가 기 조성돼 있는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트리플 역세권 등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으로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 및 GTX-B 노선 (예정) 인 인천시청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향후 인천시청역에 송도-마석을 잇는 GTX-B 노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인근 수도권 1호선 간석역을 통해 구로∙서울역 등 서울 주요지역까지도 환승없이 한번에 도달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 인천시청역 한신더휴’는 원도심 지역에 모처럼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기대 이상의 청약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보인다”며 “차별화된 평면설계와 커뮤니티, 첨단 시스템 등 입지여건 못잖은 상품성도 갖추게 되는 만큼, 정당계약 역시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청역 한신더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개 동, 총 4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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