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3일(일) 예비당첨자 견본주택 방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3일(일) 예비당첨자 견본주택 방문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2.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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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투시도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경상북도 인의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이 정당계약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23일(일)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방문을 진행한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예비당첨자 대상 추첨을 통해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2.78대 1을 기록한만큼, 정당 계약에서도 높은 계약률을 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접수에 이어 정당계약까지 수월하게 마무리하며 단지의 가치를 입증한 만큼 예비당첨자들의 계약 열기도 한층 달아오른 상황으로 예비당첨 방문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품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예비당첨 계약도 빠르게 마감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구미 중심생활권에 들어서지만 DSR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로 청약 제한, 세금 및 대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우며 비규제 지역으로 희소성도 갖췄다. 

코오롱글로벌 브랜드에 걸맞은 설계도 자랑한다.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로 안방 공간 분리 등 개별적인 공간 조성이 가능(유상)하며, 코오롱의 기술을 더한 홈 IoT 서비스인 IoK를 통한 모바일 원격제어와 외출 모드·귀가모드 등이 적용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추가로 지불하는 발코니 확장비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는 남구미 IC를 통해 구미 강서권역 및 옥계 확장단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경북 칠곡 및 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의동 중심상권, 진평음식 특화거리 등 주변 편의시설과 검성지, 마제지 생태공원, 천생산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보거리의 인동 초,중,고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고, 구평동·진평동 학원가 등이 있는 도보 학세권이다.

단지 인근에 구미 국가산업단지(2,3 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최근 구미 산단의 제조업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은 물론 제조혁신센터 오픈 등이 이뤄지며 인프라 정비와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예비당첨자 방문은 23일(일)에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방문 예약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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