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 인근 대로변 입지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 8월 경쟁 입찰
지제역 인근 대로변 입지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 8월 경쟁 입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8.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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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대단지 브랜드타운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가 8월 내정가 공개 경쟁 입찰을 알리면서 경쟁력 높은 입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단지 내 상가의 입점일은 내년 12월이며, 사거리 코너, 대로변에 인접한 90m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된다. 상가는 총 27개 호실로 구성되며, 1812㎡의 높은 전용면적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형성해 실수요층 부담을 낮췄다, 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실 2개소와 상가 전면에 개별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제역을 근거리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이점과 더불어 사거리 코너 스트리트형 입지로 유동수요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는 SRT의 정차역인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좋다. 평택일반산업단지와 행정타운 등 다양한 유동인구와 세교중, 평택여고 등 학세권 통학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위치다. 

무엇보다도, 'e편한세상 지제역'은 지하 2층, 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1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 아파트로, 단지 고정 수요 1516가구(약 4500명)를 비롯해 사업지 인근 약 2만565가구(약 5만1000명) 배후수요 흡수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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