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센트레빌 3차 브랜드 TV광고 방영
동부건설, 센트레빌 3차 브랜드 TV광고 방영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5.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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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TV CF 3차 이미지
▲동부건설 TV CF 3차 이미지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9년 만에 '센트레빌'의 TV광고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센트레빌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로 관점을 옮겨, 소비자의 일상과 생활에서의 '공감'을 통한 프리미엄을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전달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대한 가치가 변화함에 따라 달라진 일상에 부합하는 센트레빌만의 특별한 프리미엄을 강조하고자 했다. 

올해로 3년째 동부건설과 함께하는 모델은 배우 정우성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국내 정상의 배우인 정우성 씨가 센트레빌이 추구하는 프리미엄의 이미지와 적합하다"며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는 정우성 씨와 달라진 생활방식에 따라 변화된 가치를 집에서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센트레빌이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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