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싱가포르 건설시장 진출
롯데건설, 싱가포르 건설시장 진출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1.04.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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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원 규모 통합교통허브 공사 수주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롯데건설이 싱가포르 건설시장에 진출한다.

롯데건설은 싱가포르 육상 교통청(LTA)이 발주한 1200억원 규모의 'J121 통합교통허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그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사업 성과를 발판으로 동남아 지역 사업 확대를 가속확화 중인 상황에서 싱가폴 진출을 이뤘냈다.

롯데건설은 싱가포르 현지 업체인 빈타이 킨덴코사와 공동으로 수주했다.다. 롯데건설은 기전 공사의 설계와 시공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롱 동부 지역의 통합교통허브를 신축하는 공사로 설계와 시공을 통합 수행하는 디자인빌드(Design & Build) 방식이다. 통합교통허브에는 오피스, 상업 시설, 버스 환승소 등이 포함되며 27층 건물 1개 동이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8층 포디엄 건물 1개동과 연결 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선진 건설 시장인 싱가포르에 진출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향후 현지 지사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해 건축, 토목,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건설은 최근 미래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며,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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