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 1인 가구 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목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 1인 가구 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4.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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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쇼핑시설·문화시설 도보로 누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올해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육박하는 등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역세권 및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청량리역 초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인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15번지에 위치한 '청량리역 우남SL타워 300 오피스텔'은 18.43㎡~41.03㎡의 규모로 총 300실이 오는 5월 오픈 예정이다. 동대문구의 1인 가구는 5만8152가구로 총 가구(15만7662가구)의 36.88%에 해당되는 등 서울에서도 높은 편이며, 2015년 이후 지속 증가세다.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은 청량리 역세권 개발의 중심지로, 다양한 개발 및 GTX 등의 특급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다. 14개의 열차노선(예정)이 지나가는 청량리역 6번 출구 초역세권 프리미엄 자리에 위치해 강남, 여의도 등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가능하고 직장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주변 다수의 생활편의시설, 대학가 및 업무시설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와 환승 초역세권, 업무, 주거, 상업시설 집중 입지 등 주요 도심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탄탄한 대학교 수요 및 중심업무지구 인접지로 도심권 기업체, 업무시설, 대학교, 각종 산학연 인프라가 풍부하다.

더불어 중심업무권역 및 대학교 수요 합산 시 약 100만명 이상의 잠재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풍부한 배후 수요로 오피스텔 임차 및 공실 걱정이 적다. 또한 실거주, 투자자 동시에 관심 높은 입지로 기업체숙소, 사무실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서울 최대의 교통 허브 청량리에 위치한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은 청량리역 GTX B노선과 C노선(예정) 더블 노선으로 청량리역~여의도역 약 10분대, 삼성역 1정거장의 초특급 광역교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쇼핑시설, 문화시설과 청량리 종합시장, 경동시장을 도보로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다.

이어 신도시급 규모의 재개발 중심축으로 청량리역 일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예정)의 중심으로 동북부 최대의 개발가치를 품은 자리다. 청량리구역, 용두구역, 답십리구역, 제기구역, 성바로오병원 부지 개발 등 인접 주거환경 개발이슈 풍부로 투자가치 상승 중이며, 평가 상승중인 청량리 권역 지역인지도의 추가 가치상승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내 다수의 오피스텔 및 주거 상품을 공급해 청량리 롯데캐슬 기공급 공동주택 분양가 수직 상승, 주거형 오피스텔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할 수 있다. 청량리역 주변 기공급 오피스텔 전 현장 분양은 초기 마감된 바 있다.

이밖에도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은 주거가치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주목하는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다. 30대를 비롯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가 선호하는 1.5룸과 2룸 등의 혁신적인 공간 설계로 청량리의 희소가치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단지 설계로 옥상정원과 단지 내 상업시설이 마련돼 있다. 단지 안에서 더 편리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 저층부 상업시설과 공개공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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