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새로운 중심지 수유, 고품격 '하이리움 오피스텔' 분양 시작
강북의 새로운 중심지 수유, 고품격 '하이리움 오피스텔' 분양 시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4.09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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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분양가에 '상업적 요건'까지 갖춰ᆢ4월 5일 오픈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서울 강북의 새로운 중심타운 수유에서 '수유 하이리움(highrium)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분양 소식을 알렸다.

지난 3월 25일 오픈한 '수유 하이리움 오피스텔'은 강남 수준 이상의 내부 인테리어 등 실수요자를 위한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갖춘 매물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수유 지역은 '창동 역세권 개발', '수유.번동 지구단위계획 결정', '강북 도심 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의 호재를 입고 심각했던 도심 노후화에서 탈피해 강북의 새로운 중심타운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하이리움 오피스텔 사업지역은 수유역, 미아역, 화계사역에 인접한 역세권이면서도 생활, 문화, 학군, 쇼핑 등 강북의 중심지로 주변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또한 10여 개의 대학교와 다양한 연령층의 비율로 주거하고 있으며 의정부, 노원, 도봉, 강북, 성북구 등의 교통 관통로다 .

'수유역 하이리움 오피스텔'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 가격을 자랑한다. 1.5룸식의 넓은 공간적 배려와 오피스텔의 절대적 필수요소인 풀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를 무기로 공격적 분양을 진행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업적 요건'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수유시장 및 인프라 시설이 확충돼 있어, 편리한 쇼핑은 물론 자유로운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한병원 같은 대형 병원과의 접근성도 좋다.

 

특히 호텔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화장실은 수납공간까지 더해 별도의 가구가 전혀 필요 없으며, 오피스텔 내부에 브라운계열의 슬라이딩 도어를 제공해 침실 공간을 분리했다. 입주자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을 별도의 지불 없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적용하고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분양 물건 및 분양 예정 물건 대비 저렴한 분양 가격을 갖추고 있는 점 또한 하이리움 오피스텔이 갖춘 매력적 조건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환경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홍보관 방문객 및 분양 상담 희망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지난 4월 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투자자들 및 실수요자들은 조속히 방문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유역 하이리움 오피스텔' 대한 분양 상담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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