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기공은 지난 19일 여수시와 지역 내 BTO 방식 환경기초시설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롯데기공은 2009년까지 718억원이 투입되는 여수시 율촌면과 오천, 경도지구 면단위 하수처리장 3개소와 가막만 해역 마을하수도 7개소, 차집 및 하수관거 57.8㎞ 설치 공사의 시공을 담당한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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