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한찬건(사진) 포스코건설 사장이 ‘2017년 자랑스런 중앙인 상’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7일 한 사장이 신시장 개척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제발전을 위해 많이 기여한 중앙대 동문으로 인정받아 ‘2017년 자랑스런 중앙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 황윤원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ㆍ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 등도 ‘중앙인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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