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한국건설관리학회와 한미글로벌은 오는 1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CM(건설사업관리)은 프로젝트 성공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CM은 프로젝트 성공의 전략이다’라는 도서발간과 함께 CM 도입 20년을 기념해 CM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김예상 성균관대 교수 ‘현명한 발주자가 CM역량을 키운다’ ▲이복남 서울대 교수 ‘CM서비스 공급자의 역량을 강화시켜라’ ▲이현수 서울대 교수 ‘CM시장의 글로벌 경쟁우위를 확보하라’▲김한수 세종대 교수 ‘CM정책과 CM제도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등이 예정됐다.
또 김예상 교수의 사회로 ‘CM은 프로젝트 성공의 전략이다’ 도서 저자 간 토론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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