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아이유쉘, 국제언론인클럽 글로벌브랜드대상 건설부분 수상
우방 아이유쉘, 국제언론인클럽 글로벌브랜드대상 건설부분 수상
  • 이헌관 기자
  • 승인 2015.11.19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방건설산업(대표이사 김종열)의 아파트 브랜드 ‘우방 아이유쉘’이 ‘2015 제6회 글로벌브랜드대상’에서 건설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제6회 ‘2015 글로벌 기부문화공헌 대상’과 ‘2015 글로벌 브랜드 대상’이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열렸다.

국제언론인클럽(GJCNEWS)과 사단법인 GK희망공동체, 시사일보가 주최하고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조직위원회, 글로벌브랜드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정당인 봉사 부분, 국회의원과 사회봉사 부분 그리고 브랜드 대상에는 건설부분, 서비스부분 등의 분야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건설부분 대상을 수상한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건설명가 SM우방의 ‘아이유쉘’은 이미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아파트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글로벌브랜드대상 수상으로 그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우방건설산업 김종열 대표이사는 “아파트의 품질과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경영철학으로 진심을 다한 결과 이 상을 수상한 것 같다. 글로벌브랜드대상의 의미를 잘 되새겨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대회장이자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원장은 브랜드 대상에 대한 인사말에서 “한국의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기업체와 지자체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SM그룹 건설부분의 공동 브랜드인 ‘우방 아이유쉘’은 최근 3년간 전국에서 7000여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올 하반기 3000여세대 등 수도권 분양사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다음해까지 총 8000여세대의 분양을 통해 제품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주택건설 전문기업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SM그룹은 제조 및 서비스 부문에 대한해운㈜, ㈜동양생명과학, 하이플러스카드㈜ 등 13개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건설부문에만 ㈜우방, ㈜우방건설산업, 우방건설㈜, 우방산업㈜ 등 4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우방 아이유쉘은 현재 ‘서대전역 우방아이유쉘 스카이팰리스’, ‘광주역 우방아이유쉘’, ‘남양주 녹촌지구 우방 아이유쉘’을 분양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