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금장 성호마루한 뷰’ 10월 마지막 주말 앞두고 분양열기 뜨거워
경주 ‘금장 성호마루한 뷰’ 10월 마지막 주말 앞두고 분양열기 뜨거워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5.10.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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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성호건설이 경주시민을 위해 착한 분양가 내세운 강변 명품아파트 선보여
25층 형산강 전망에 감동하고 강변 힐링특권 누리는 프리미엄 강변라이프

산이나, 강, 공원 등이 접해 있어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특히나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서울 한강을 꼽을 수 있다. 한강 조망 유무에 따라 지역 내 아파트라도 수백~수천, 수억 원의 차이가 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인근 대구에서도 신천, 울산 태화강을 중심으로 강변을 끼고, 강변을 조망하는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 탁 트인 조망권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변에서의 여유와 즐거움이 일상생활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망이 좋은 아파트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가운데 경주에서도 형산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고층아파트가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주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고도제한 등으로 고층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일부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20층 이상 고층 아파트들이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이에 고층 아파트에서 즐기는 탁 트인 전망이 아파트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층뿐만 아니라 저층에서도 탁 트인 형산강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금장 성호마루한 뷰’ 아파트는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407필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은 선호도 높은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문의 054-77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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