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복합리조트개발 확정지 제3연륙교 개발호재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프리미엄 기대
영종도 복합리조트개발 확정지 제3연륙교 개발호재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프리미엄 기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5.09.17 0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가 2014년 11월 기공식을 가지면서 리포&시저스(LOCZ)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는 올 12월 20일 ~ 2016년 1월 10일 사이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후보지중 6곳이 인천으로 선정되면서 영종도 부동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추가로 허가가 이어진다면 영종도는 동북아 관광허브로 떠오를 전망이다. 복합리조트 개발 이슈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영종도를 잇는 3번째 다리인 이른바 '제3연륙교' 설계 용역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쯤 제3연륙교 기본설계 용역을 발주해, 다리 노선과 통행 예측량, 기존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해저터널 방안을 포함한 건설방식도 함께 검토해보기로 했으며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 인천대교와는 달리 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단 정부와 인천시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민간사업자에게 통행량 감소 손실을 일부 보전해줘야 하기 때문에 추후 제3연륙교에 대한 기대가 높이지고 있다.

이렇듯 영종도 개발이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인 분양 호텔 열기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영종도에 들어서는 분양형 호텔로 집중되는 분위기다.

■영종도 개발호재와 호텔전문운영사의 노하우가 합쳤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 성공 투자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및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남쪽해안에 관광의 명소로 자리를 잡을 조성 중인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위치한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 영종도 복합리조트 개발호재, 호텔 전문운영사의 호텔 투자 3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타와 20분 내외로 영종도 하늘도시 인천 제2공항철도 노선이 계획되어 있는 MT2 복합환승센터 예정부지 옆에 위치하며 WEST동과 EAST동 2개동 지하3층 ~ 지상13층 전용 20~30㎡로 이루어졌으며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중이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상층부에 옥상정원을 통한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시퀀스 프레임을 계획했으며 아울러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넓은 창호와 와이드뷰를 객실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아트리움을 계획해 자연광이 유입되도록 했으며 공개공지 및 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 환경과 공용부를 제공한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는 세계최대 호텔기업인 Wyndham Hotel Group과 사업파트너로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운영사다.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신라호텔 출신들이 설립 이후 호텔분양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라마다동탄호텔의 최초운영을 맡았던 전문 운영사이다.

현재 운영중에 있는 호텔 아벤트리종로는 최근 운영이익(GOP)이 높아 자기자본투자수익률 연 10.7%을 실현할 전망이며, 트립어드바이저 고객평가 순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04년 12월부터 8년째 운영중인 까시빌신촌은 수분양금액의 연 10%에 달하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오크밸리(1997~2012.12),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하였으며, 약18개 사업장, 약3000여 객실을 관리 운영하고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는 전문적인 호텔운영사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 계약시 임대계약 5년 확정에 따른 분양가 8%를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분양 계약자 혜택으로 연10일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분양을 위해서는 먼저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주)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상담을 통해 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수도권 호텔에서는 파격적인 분양가 1억 초•중반대로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이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도 대폭 낮추었으며 준공 후 연8%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문의 : 1566-906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