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몰리는 수익형 부동산, 최대수혜지 수익형 호텔 ‘전주라마다 앙코르’
돈몰리는 수익형 부동산, 최대수혜지 수익형 호텔 ‘전주라마다 앙코르’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5.06.23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전주는 약 1000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도시다.

특히 한류 열풍 지속으로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해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유명 분양형 호텔이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 유명 프랜차이즈 호텔인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이 전주에 들어선다. 세계적인 윈덤그룹의 라마다호텔로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호텔은 전세계 약 66개국에서 7,30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이며 객실수만 63만여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세계 1등 체인 윈덤그룹의 브랜드이다.

전주 라마다 앙코르호텔은 입지도 좋다. 당 사업지 인근에 시청, 전주 영화거리, 전주 한옥마을 등이 있어 관광객이나 비지니스 인구수요를 흡수하기에 좋다.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1번국도, 17번국도, 호남선 등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주 라마다 앙코르호텔은 지하 3층~지상 15층, 총 대지면적 2,350.41㎡ 규모로 330실로 구성된다.

부대시설로는 연회장, 컴퍼런스룸, 로비라운지, 비즈니스센터, 커피숍, 레스토랑, 테라스 카페, 피트니스 등이 있으며, 객실 30% 정도가 한식 온돌로 이루어져 지역 특성을 잘 살렸다.

전주라마다호텔은 이미 착공하여 2년 공사로 2017년 초에 준공하며, 분양가의 8%를 지급하고, 대출시 수익률은 14%까지 올라간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계약자 특전으로는 전주라마다호텔 14박 15일 무료사용 국내 라마다, 전세계 라마다호텔 4박 5일 무료 혜택 등이 있다. (문의 : 1899-8735)

분양 관계자는 “전주 라마다 앙코르호텔은 입지적인 메리트와 확실한 수익률, 세계최고의 호텔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원덤그룹사의 라마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수익형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