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에 1억 이상 저렴한 착한 가격 중소형아파트가 뜬다
양천구 '목동'에 1억 이상 저렴한 착한 가격 중소형아파트가 뜬다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5.06.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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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덴프라우드' 아파트, 가장 선호도 높은 59㎡, 84㎡ 650세대 분양

‘목동 아덴프라우드’ 지역주택조합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47번지 일원에 12년 만에 소형위주의 아파트 650세대를 분양 예정이다.

소형평형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 선호도 증가와 양천구 전세가 폭등이 맞물린 가운데, 목동 아덴프라우드 쌍용예가(藝家)(예정) 아파트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번지 일대에 주변시세 대비 약 1억 이상 저렴하게 현재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목동 아덴프라우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목동 아덴프라우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상23층 6개 동, 59m²(구. 25평형) 371세대, 85m²(구. 34평형) 279세대 등 총650세대를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생활여건 및 교육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서울 도심의 발달된 생활인프라와 명품교육1번지 학업성취도 평가에 있어 우수한 고교 다수배치로 강남 8학군을 넘보는 명문학군 지역으로서 1km 이내 등촌초•신목중•대일고 등 우수한 명문교육여건과 도보 3분 거리에 홈플러스, 10분 거리에 강서구립도서관, 단지 바로 앞에는 주민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져 명품주거 프리미엄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인프라를 더한 명품아파트 단지가 목동에서 12년 만에 첫 선을 보여 치솟는 ‘전세난’으로 인한 내 집 마련 수요문의가 폭발하고 있다.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교통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 도보 6분거리 역세권으로 급행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20분대, 지하철 5호선으로는 마포•여의도까지 10분대로 누릴 수 있다.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써 주택조합원 가입이 우선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와 지정모집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6일 홍보관 그랜드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시공 예정은 '쌍용예가(藝家)' 브랜드의 쌍용건설이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에서 한다. 문의 180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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